한겨레는 여성부 전위부대.

여성부에서 파견한 스파이 둘이 모자에 마스크 쓰고,
한겨레 기자랑 짜고치기 하다가 걸려 튀었다는...
정말 추접스럽고 가증스러운 거짓말쟁이들.
세서미스트리트에 나오는 인형들처럼 입을 뒤통수에서
만나게 하든지, 작두로 혀에 살짝 금을 내든지.
여성부. 너무 과격해.
충분히 여성들도 군대갈 수 있겠어요.
근데, 이룸에 접속했을 뿐인데
해킹 바이러스가 날아드냐.
작거나 크거나 다들 미쳤어.
시간상으로 딱 여기 접속하고 얼마훈데.
여기서 글 쓰면 감시할 생각으로 스파이웨어 날리나요?
하루 뉴스 중에 밝은 뉴스는 없나?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 누구는 미치고, 누구는 싸우고,
시간이 지나면 윤곽이 보이겠지.
분명한 건 조,지씨는 내년 쯤 해서 도태될 거라는 것.
정치하면서 이제 겨우 힘 좀 갖는다 싶었는데
성급한 탓에 적을 너무 많이 만들었네.


머리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