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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56년만에 부산지방법원에 재심을 청구한 건을 다들 기억하시지요. 지난 2월, 부산지방법원은 '오늘날과 다른 사회문화적 환경에서 이뤄진 일'로 '사회문화적 환경이 달라졌다고 하여 사건을 뒤집을 수 없다'며 재심청구를 기각하여 변호인단이 즉시 항고한 바 있는데요. 지난 9월 6일에 부산고등법원이 재심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를 또다시 기각하여 바로 재항고를 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대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세요. 재심개시 촉구서명으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주세요. ******************************************************************* 🔥재심개시 촉구서명 참여하기: https://nuly.do/U31G 부산고등법원은 재심 청구 기각결정에 대한 항고를 또다시 기각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와 변호인단은 재항고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
2일 전
낭독8. <레이디 크레딧 : 성매매, 금융의 얼굴을 하다>, 김주희, 2020, 현실문화 낭독자: 판이(이룸 회원) 안녕하세요? 이룸 회원 판이라고 합니다. 저도 김주희 샘의 <레이디 크레딧>을 가져왔어요.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목은 책에도 소개되었듯이, 서구에서 ‘신사들’에게 교훈을 주는 글에서 ‘신용’이 여성으로 의인화한 것, 즉 ‘신용 부인’, ‘신용(이라는) 여사’ 정도의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세미나
3일 전
낭독7. <청량리-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역사문제연구소 인권위원회, 2018,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낭독자: 터울(이룸 회원) 이룸 회원 터울이고요. 저는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과 인권위원회에서 같이 작업했던 청량리 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 85에서 88페이지를 읽을 생각입니다. 제가 참여했던 작업이기도 한데요. 오늘 성매매 여성들에게 가해진 다층성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제
3일 전
낭독6. <동맹 속의 섹스>, 캐서린 H.S. 문 (지은이),이정주 (옮긴이), 2002, 삼인 낭독자: 이예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부터 2002년에 출간된 <동맹 속의 섹스> 머릿말 일부를 낭독하고자 합니다. “한국 내 미군을 중심으로 한 매매춘은 몇 푼의 돈을 벌기 위해 거리를 다니며 미군들을 호객하는 여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한국과 미국(미군을 통해) 두 정부에 의해 후원되고 규제되는 체계로 되어 있다.
3일 전
낭독5. <성판매 여성이 경험하는 사회적 차별>,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2011 낭독자: 부깽(이룸 회원) 앞에 남승현님이 낭독하셨던 <성판매 여성이 경험한 사회적 차별>에서 마지막 부분을 읽으려고 하고 있고요. 이룸 회원이고 부깽이라고 합니다. 214페이지에서 216페이지를 읽으려고요. “여성들이 맺고 있는 관계도 성판매 경험으로 인해 굴절, 왜곡되며 의도하지 않는 갈등관계에 직면하기도 한다. 성판매 여성의‘관계맺기’
3일 전
낭독4. <레이디 크레딧 : 성매매, 금융의 얼굴을 하다>, 김주희, 2020, 현실문화 낭독자: 별(이룸 회원) 안녕하세요. 이룸회원 별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0년도 현실문화에서 출판된 김주희 님의 <레이디 크레딧: 성매매, 금융의 얼굴을 하다> 32에서 35페이지를 낭독하겠습니다. 성차별적인 성매매 산업을 여성주의적으로 어떻게 사유할지 풀어낸 글이라고 생각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현재 한국 성매매 산업에서는 내부
4일 전
낭독3. <성판매 여성이 경험하는 사회적 차별>,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2011 낭독자: 남승현 (이룸 회원) 안녕하세요. 이룸회원 남승현입니다. 제가 가지고 온 텍스트는 이룸에서 발행한 <성판매 여성이 경험하는 사회적차별>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성판매 여성들은 차별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지만 가족과 친구, 애인 관계에서 자신의 직업을 드러내기 어려웠던 경험, 성매매와 관련한 경멸, 조롱, 농담, 비웃음
4일 전
낭독 2.< “무엇을 더 숨길 게 있나”-위안부 망언의 본질주의를 넘어>, 김주희, 여성과 역사 34권, 한국여성사학회 낭독자: 김주희(이룸 운영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주희입니다. 올해 초에 좀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하버드대 존마크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논문 태평양 전쟁기 섹스계약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성노예가 아닌 이러한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차별요인을 보지 않
5일 전
낭독 1. <나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성판매여성 안녕들하십니까> 이소희 외, 2018, 도서출판 여이연 낭독자: 유현미(이룸 회원) 저는 이룸 회원인 유현미라고 하고요. 오늘 첫 번째로 읽게 된 제가 가지고 온 텍스트는 2018년에 나온 도서출판 여이연에서 출판되었고요. 이소희 님이 지은 <나도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성판매 여성 안녕들하십니까>의 일부분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91쪽의 내용인데요. 읽어볼게요.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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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등의 이어달리기 온라인 농성", 이룸 반차별 낭독회(9월 13일 월요일 4시부터 5시)에 참여하실 분들은 이미지 파일 원본을 다운받아서 참여해주세요~ 댓글에 올린 예시 이미지 파일처럼 내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농성장에서 함께 들고 사진을 찍으려 합니다. “성매매와 차별에 반대하는 나는 _______________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합니다” *온라인 농성장에서 피켓 사용
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