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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장려 캠페인 #1편_공주의_시 작년 시쓰기 워크숍에서 공주 언니가 쓴 시, 「음악을 좋아했지」를 소개합니다! 작업장의 <시쓰기 워크숍>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구독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어요. 언니들의 시는 단순한 문장이 아닌 사회적으로 지워져온 여성들의 삶을 드러내고, 여전히 여기 있음을 기록하는 언어였습니다. 올해에도 불량언니작업장에서는 <시쓰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언니들이 자신의 삶을 발화하는 공간
8시간 전
[긴급 연명 요청] 후기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 구형을 받은 권ㅇㅇ님에 대한 무죄 선고 탄원서에 연명해 주세요!(단체, 개인 모두 연명 가능 / 2월 25일 자정까지) https://forms.gle/sqrDnvB1ykTrJxUw6 임신 36주차 임신중지를 이유로 살인죄로 실형을 구형받은 권ㅇㅇ님에 대한 무죄 선고를 탄원서에 연명해 주세요! 권ㅇㅇ님이 임신 36주차에 임신중지를 하게 된 것은 비범죄화 이후 정부가 보건의료
12시간 전
2026년 1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_이산 이사용 박스에 담긴 담요들을 보며 한해가 지났다는 걸 실감했다. 담요는 부피가 커서 평소처럼 가방에 담아 들고 다니지 않고 카트를 끌며 아웃리치를 한다. 제법 조용한 오르막길을 오를 때면 덜그럭거리는 카트 바퀴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큰 골목들은 번쩍이는 불빛과 소음에 바퀴 소리도 묻히지만, 밤거리를 즐기는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 속에서는 소리가 없어도 눈
12일 전
[공동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권력형 성폭력과 단호하게 결별하라 -안희정의 정치 복귀 시도에 부쳐- 2월 7일 성폭력 가해자인 전 충남도지사 안희정이 부여국민체육센터에 나타났다. 실내 체육관을 메운 수백 명이 청중 앞줄에 앉아 지지자들과 두 손을 악수하고 인사하는, 마치 정치인 같은 모습이다. 안희정은 충남도지사로 재임하던 시절, 수행비서에 대한 성폭력이라는 범죄를 저질렀고 스스로 사임했으며 형사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이후
12일 전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의 기획3에서 이룸의 혜진 활동가가 <부채와 민중의 권리: 저당잡힌 집, 시간, 삶을 되찾자>의 3번째 발제를 맡아 발표했습니다. 주제는 <여성부채, 여성의 시간을 저당잡고 삶을 수탈하는 금융자본>입니다. 3일동안 진행된 체제전환포럼엔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고 토론했습니다. 차별과 착취와 수탈을 넘어 연대와 공존과 평등의 가치가 우선되는 새로운 세상을 위해 이룸도 체제전환운동에 계속 함께하려고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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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회원 총회 안내>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2026년 총회가 2/27(금) 19시 이룸 프로그램실(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하정로3길 8-4, 201호)에서 열립니다! 26년 이룸이 펼쳐 갈 활동을 심의하고, 임원을 선출할 이번 총회에서 회원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룸의 총회는, 정회원의 과반수가 참석해야 개최할 수 있으며, 정회원에게는 총회 의결권이 있습니다. 후원회
1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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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워요!
불량언니작업장에서 2026년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2026년에도 불량언니작업장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갈 구독자를 기다립니다! 함께해 주세요💜 1. 불량언니작업장을 알아보자 불량언니작업장은 청량리 성매매 집결지가 재개발로 폐쇄되는 과정에서, 20-40년 동안 이곳에서 일하고 살아온 중고령 여성들과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이 함께 만든 공동 작업장입니다. 💬 “여기 말고는 갈 곳이 없다.” 💬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18일 전
2026 체제전환운동포럼 되돌아가지 않고 새롭게❤️‍🔥 🔥 갈수록 정세는 혼돈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학살이 점증하고 있고, 자본과 정권은 불평등을 감축하는 노력 대신, 오히려 이를 가중시키는 방향으로 내닫고 있습니다. 🔆 서로 다른 운동의 통찰과 도전을 공동의 전망으로 만들기 위해 올해도 체제전환운동포럼이 열립니다. 2월 5~7일 사흘간 서울 대방동에서 치열한 토론과 뜨거운 상상을 나누고 모읍시다.
25일 전
✉️이룸 문예창작클럽 에세이집 👉보러가기 : https://e-loom.org/?p=15891 이룸 문예창작클럽 에세이집은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기획으로 2025년 6월부터 10월까지 7차례 진행된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함께 나눈 에세이를 엮은 것입니다. 이 작업의 시작은 상담지원을 계기로 만난 사람들과 한국 사회 성매매산업과 성노동에 대한 문제의식을 함께 고민하는 동료가 되고 싶다는 바람이었습니다. 이룸의 바람을
25일 전
* 자료 인용 시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2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