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성매매 알선

[쿠키사회] ○…대구중부경찰서는 6일 여자친구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김모씨(21)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전 1시30분쯤 인터넷 채팅사이트를통해 자신의 여자친구 이모양(19)의 성매매를 알선하고, 이양은 김씨의 주선으로 이날 오전 2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여관에서 7만원을 받고 서모씨(36)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국민일보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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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