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의 여론조작사건(증거제시.여성부에서 펀글) 삭제할 근거없음!!

1. 여성부의 설문조사
(9월 5-6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
성매매는 범죄행위이다 - 94.9%
성매매가 심각한 상황이다 - 93.9%
성매매를 하는 사람이 그것이 위법인줄 알면서 한다 - 90.1%
성매매 종사여성은 남성중심의 잘못된 성문화가 만들어낸 피해자이다 - 75.9%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7&article_id=0000000738§ion_id=102&menu_id=102

2.여성부의 2001년 11월 보건사회연구원에 용역을 맡겨 서울과 부산·대구·인천·광주·
대전 등 6대 도시의 매춘여성 1655명을 대상으로 성매매 실태에 대한 조사
(여성부가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하여 폐기한 조사, 조배숙의원이 국감에서 발표)
자기뜻으로 성매매집단에 유입 - 99%
강제로 손님방에 들어간 경험 - 7%
업주로부터 폭력 경험 - 2%
출처: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8&article_id=0000001905§ion_id=001&menu_id=001

3.10월 12일 대구여성회관 태평상담실의 성매매여성 142명 대상 조사
다른직업으로 전향할 의사가 없다 - 87%
성매매생활을 청산하지 못하고 계속하는 이유
- 이 생활이 좋기 때문에 - 45%
- 일자리를 구하거나 다른 생활에 적응하기 힘들것 같아서 - 40%
직업에 매우만족 - 12%, 만족 - 48% 보통 - 34%
성매매를 직업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다 - 85%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787987§ion_id=102&menu_id=102

4. 3의 여론조사에 대한 여성부의 반박내지 주장
여성부의 국장급 한 간부는 "정부 시책을 제대로 따르지 않으려하는 대구시의 처사에
대해 가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는 것.
또다른 간부는 시측에 "이번 사태를 야기한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간다"는
경고성 발언도 했다고 한다(출처 매일신문 제목 성매매특별법 설문조사 파장)
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8&article_id=0000011022§ion_id=102&menu_id=102

5. 각종 유명 포탈사이트의 여론조사 내용(10월 14일 0시 기준)
1) 네이버
질문 : 성매매 관련 범죄를 살인죄만큼 강력하게 처벌하는 특별법이 발효됐습니다.
성매매 근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결과 : 성매매근절에 큰 효과(13,020명, 25.88%)
음성화될뿐 효과 별로(35,804명, 71.18%)
잘 모르겠다(1,490명, 2.94%)

2) 다음
질문 : 성매매특별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결과 : 긍정적평가-성매매 피해 근절을 위해 반드시 필요(2476명, 30.9%)
부정적평가-성매매만 음성화될뿐 실효성 낮아(5409명, 67.5%)
기타(123명, 1.5%)

3) sbs 이것이 여론이다
질문 : 네티즌 여러분들은 성매매업소 밀집지역인 집창촌(사창가) 폐쇄에 대해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결과 : 찬성(32명,12.5%)
반대(224명,87.2%)
모르겠다(1명,0.4%)

위 자료를 근거로 누가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티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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