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찾아오는 편파적인 앰네스티 정책안에 대한 주관적인 논평 4회 입니다.
앰네스티가 주장하는 여성 인권의 허와 실을 파헤치는 논평입니다.
이번 회에서는 자신을 성노동자라고 명명하는 업주 더글라스 폭스의 로비에 관하여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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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뭉치 토크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네시간에 걸쳐 소극장을 가득 채운 뭉치 언니들의 뜨겁고 용감한 모습에 활동에너지를 만땅 충전하였습니다.
"이제는 뭉치~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우리의 존재가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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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관악구 성착취 십대여성 살해사건의 강도살인자에 이어 알선자들에게도 공판선고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공동행동에서는 해당 사건을 강도살인이 아닌 강도치사로, 구매와 알선을 별개로 다루면서 사건의 진상파악에 미흡했던 법원을 향해 항의 하면서 이후 항소심 재판에서의 책임과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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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에는 92일차 일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10월 10일 성평등 바로잡기 연대회의에서 주최한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 나는 여성이 아닙니까?' 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시 성평등조례 성소수자 인권보호 조항 삭제에 이어 면담 취소와 참고인 출석 거부까지 여성가족부의 행보는……. 여성의 정상성을 수호하기에 급급한 여가부에 맞서 주민등록번호 1과 2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모아모아 성평등을 다시 상상하기 위하여 만났다는 그런 얘기.
'여성성소수자 궐기선언문' 낭독에는 유나가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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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이룸과 함께 한 송이송이 퇴사하고 새 이루머 완두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송이송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완두야 어서와! ^^

stokerkim 곽지원 기용 김고연주 김기옥 김기택 김나영 김다미 김민영 김보영 김복자 김상훈 김수경 김영선 김재욱 김정아 김조이스 김주혜 김주희 김후주 깡통 꼬깜 나랑 나비 남쌩 눈사람 말테 미류 밀오 바람 박가영 박병률 박상미 박수경 박영휴 박옥주 박차 박혜정 백윤미 별 보리 사랑 소원 소희 송이송 수풀 숨 승짱 신상미 신은진 양동운 양지현 여름 열대 오이 오현주 유결 유계희 유기림 유나 유미옥 윤정숙 윤하람 은복 이나영 이덕영 이목소희 이미정 이순영 이승진 이안 이윤희 이진영 이하영 이현정 이혜정 임여진모니카 임현선 장미경 장유정 전다정 전미순 정경주 정다혜 정윤식 정준영 정지원 정지혜 정태일 제이 젤리 조윤 조주은 최성규 최지인 최진안 최현정 콩호두 하루 한잔 해정 현주 홍혜미 황경섭

★9월의 신입회원★ 김신현경 님, stokerkim님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