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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도 트랜스젠더의 친구입니다. 11월 20일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 우리가 함께 만들 세상입니다.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의 캠페인 영상 <트친소: 나의 트랜스젠더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공유합니다. - [트친소] 나의 트랜스젠더 친구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
2일 전
제8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 <동네북, 두드릴수록 크게 울리는> 안녕하세요, 2025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 기획단입니다. 트랜스젠더를 포함한 여러 소수자들에 대한 혐오가 더더욱 목소리를 키우는 와중에, 두드릴수록 더욱 크게 울리는 동네북 처럼 이 날 하루는 모여 더욱 시끄럽고, 즐겁고, 떠들썩하게 보내보려 합니다. 그래서 올해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및 행진의 슬로건은 <동네북, 두드릴수록
2일 전
[모임넷][의견서] 조배숙 의원 외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모자보건법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입니다.
2일 전
[2025 시대한탄 3] 차별과 불평등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인권도 발전도 아니다 - 용주골 성매매집결지 폐쇄 대응 활동가들에 대한 공무집행방해 고소 및 실형 선고를 규탄하며 https://e-loom.org/?p=15658 1. 집결지 폐쇄에 대책마련 요구하는 성판매여성을 공무집행방해로 고소하는 파주시 파주시는 2023년부터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 용주골여종사자협의회 자작나무회
3일 전
[이룸의 일상] 1. 불량언니작업장 언니들이 구독자 분들께 나갈 물품을 포장하고 가셨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구독자 한마당 때 발표할 시도 정했고요. 연습도 했답니다. 2. 현빈과 나나가 구독자 한마당 프로그램 회의중입니다. 많이 즐거워 보이네요. 신청자 분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우리를 즐겁게 해주려나 봅니다. 이들이 어떻게 즐겁게 해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혹시 신청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ㄱㄱ!!!
9일 전
[2025 시대한탄 ②] 여성가족부와 경찰의 합동 단속을 바라보는 이룸의 입장 : 단속보다 성매매여성의 불처벌이 먼저 👉읽기 : https://e-loom.org/2025-시대한탄②-여성가족부와-경찰의-합동-단속을-바라보는-이룸의-입장-단속보다-성매매여성의-불처벌이-먼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극우 보수 정권의 기조 속에 존폐의 위기에 처했던 여성가족부는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면서 새 국면에 들어섰다. 내란 수괴 윤석열
11일 전
10월 아웃리치 후기_소윤 👉 읽기 : http://e-loom.org/10월-이태원-아웃리치-후기_소윤/ 예고없이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밤, 조용한듯 부산스러운 이태원 역 인근의 분위기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정복을 차려입은 경찰들이 교차로에 서있거나 좁은 골목을 돌아다니며 보행자가 길 건너는 것을 챙긴다거나 하는 어색한 ‘그림’들 때문이었달까요. 유독 경찰이 길에 많다는 생각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역 인
12일 전
[2차 홍보] 2025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치즈와 노가리” =여러분의 참여를 앙망합니다. 믿고 있어요, 결국 오실 거라고!!!= "언니들의 작품을 언니들의 목소리로 들으니 시 구절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좋아하는 시를 준비해서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들도 좋았고, 이룸에서 준비해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가고 싶은 마음이었음. 재미와 감동이 모두 있는 구독자 한마당! 놀러오세요~~~" -2024
16일 전
2025 불량언니 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치즈와 노가리” 올해도 불량언니작업장 언니들이 구독자 분들과 만납니다. 겨울을 목전에 둔 11월 20일. 시가 흐르는 밤. 구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 2025년 11월 20일(목) 저녁 7시 장소 : 공간나인 왕십리점(왕십리역 5분거리, 서울 성동구 마조로 15-11, 지하1층) 참가비 : 5천원(국민은행 093437-04-010540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불량언니 작
24일 전
[연대][모임넷 성명] <6년간의 방관과 태업, 이제는 끝내야 한다> – 정부는 임신중지 약물 도입 지연에 대한 책임을 직시하라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는 주무부처의 방관과 태업속에 방치되어 왔다. 약 100개 국가에서 사용되는 미페프리스톤 등 임신중지약(유산유도제)은 여전히 한국에서 도
3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