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에 연락 오는 게 전체가 아니라는 거....일부라는 거 외. 다.
천년 만년 살지도 않을 뿐 아니라 단순한 사고로 더 많은 피해자를
만드는 님들이 맘에 안들 뿐 이 외.다.
도덕적이지도 않고, 든 것도 없다면서
오로지 미움 뿐인가 보군.
솔직히 님도 칠~ 뭐 팔~뭐 하는 남자가 싫은 거지
인권이니 뭐니는 관심도 없잖소.
근거라곤 오로지 업주와의 관계 뿐인데
그렇다면 업주와의 관계를 없애고, 공창제 시행하면 되겠네.
남성에게 종속되는 듯한 기분이 더러운 거지
개뿔, 인권은 무슨 인권이야.
님처럼 순진한 이기주의자는 관심도 없지만(아는 척만 할 뿐, 아는 것도 없구만)
그것도 권력이라고 잘 모르는 사람들을 입맛에 맞게 의식화하고
통제하려는 걸 조금이나마 줄여보려는 거요.
마지막 맨트는 어차피 님이나 서로 공감하는 느낌이지만 ㅡㅡ;
님처럼 상스러운 말을 직접 쓰지 않으려다보니 나도 모르게 쓴거고~
근데, 평소에도 말투가 이래요?
함 따라하려다 보니 혀가 목구멍으로 넘어가 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