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피를 부른다...... 특별법..

님의 말씀은 결국 답이 없단 말씀이네요. 그래도 전 성매매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보는 애 엄마인데요. 그 네들이 자라왓던 세상이 그랬다고 차후에 자라날 애들이 그 세상이면 안되잔아요... 씀씀이에 물들어서 그 세계를 못 벗어난다면 벗어 나게끔 그 네들 맘을 다스려 주는건 어떨런지...마냥 그 대로 이해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잔아요. 만약 그 네들 식구들 중에 자기들처럼 그런길로 간다하면 과연 그 네들중에 누가 이해나 공감을 할 수 잇을까요..? 과연 몇 이나.....? 그 네들의 지금 상황이 그렇다해도 정말 그 상황밖에 없을가요..? 지금 자기들이 처한 상황보다는 그 주위에서 겪고 잇을 가족들의 고통은...? 덧 글 다시는 분들... 아무 생각 없이 다는 글..남에게 상처 주는거 모르나요...? 님에겐 사소한 거지만 당사자나 그 가족에겐 엄청난 아픔을 주는거에요. 만약 당사자라면 아직 철이 덜 들었군요. 좀 더 세상 살아보세요. 몸으로 안되는게 있답니다. 결국 가족에게 돌아 갈걸 더 이상 고통 주지말고 가족품으로 가세요. 그래도 결국에 남는 것은 자기 핏줄뿐이란 거 아시길.... 더 후회하기전에......


쓴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