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여러분... 성매매법가지고 몇년동안 씨름하다가
결국 특별법 시행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런식의 무자비한 성매매 특별법은 더한 인권 침해법입니다..
나도 솔직히 예전에 술마시고 창녀촌간 적 있습니다..
친구들 때문에 할 수 없이 갔지만 거기있는 여자들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운게 없으면 공장에라도 들어가서
정당하게 욕 안먹고 일하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내 생각이 틀렸더군요..
이미 거기 발을 디딘이상.. 사치.. 돈... 명품등에 물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빠져나올 수가 없다고 합니다... 몸 한번 주면 쉽게 돈 만지고... 물론 빚에
찌들리는 여성도 많습니다.. 이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잘 못
썼다고 생각 됩니다.. 여성단체 여러분.. 이렇게 법으로 몽땅 잡아들일꺼면
여성도 같이 감옥소로 가야합니다.. 이 여성들이 계속해서 남자를 유혹해
착한 가장들 순진한 사람들 많이 죽입니다..그리고 재활의 집... 이따위 몇명
수용되지도 않는거 만들어서 뭐합니까...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계속되는 음성적 윤락행위.. 주택가로 파고 드는... 거기에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에서의 2차행위... 다 막을 수 있겠습니까... 이문제 깨끗이 해결한 나라
아무도 없습니다... 역사상 전례없어요... 피는 피를 부릅니다... 이런식은
여대생들 ...처녀 남아돌지 않을껍니다... 누구나 꼬셔서 한번 따먹을려고
온갖 수작할테니... 더 큰 악적 요소들을 낳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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