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절 된다면 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내용없다는 데도 들어오셨네요.
과거에 참수해서
머리를 저자거리에 걸어두기도 했지만
근절시킨 역사가 없습니다.

님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내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