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급하게 퍼오셨나본데~

그 억압적 현실 좀 보여봐요~
그게 극히 일부이고, 대개는 상호 계약에 의해 만족할 수준의 거래가 이뤄지는 거라면
님들이 왜 여성 전체의 피해이고 억압인 것 처럼 상관하시나요~
10일 넘게 단식하는 사람들은 누구로부터 억압받는 사람들인가요?
피해는 개체 수준인데 어째서 억압적 현실 어쩌고 거창하게 말할 땐 항상
대표이고, 전체 수준, 종족 수준인가요?
그리고 인신매매와 써비스로써의 성을 파는 걸 혼동하는 것 같은데
엄밀히는 '신체'를 파는 게 아니라 써비스를 파는 겁니다.
(장기 매매단도 아니고ㅡㅡ;)
말만 번지르르한 글들, 한 두번 보는 게 아닙니다.
고상한 척, 있는 척, 도덕적인 척...
매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Disgu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