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ng기자의 30초 건강 정보 : 초기 감기엔 드라이기로 목덜미를~ s p r i n g
봄입니다! 오늘은 봄에 관련된 건강정보를 풀어볼까 해요~
낮에는 따사한 햇살이 비추지만, 밤에는 사정없이 온도가 떨어지는 봄!
저는 겨울보다 이런 환절기에 더 감기가 잘 걸리더라고요.
쌀쌀한 밤바람에 몸이 으슬으슬할 때,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드라이기를 들고, 목 뒤쪽을 따땃하게 지펴주세요.
그럼 으슬으슬한 기운이 사라질 거예요~ 저는 이렇게 여러 번 감기 기운을 쫓아냈답니다.
그 비결은 바로 뒷목에 있는 대추혈! 이 곳입니다.
이곳을 통해 추위가 몸속으로 들어가는데요~ 초기에 이곳을 따뜻하게 해주면,
추운 기운이 몸 안으로 들어가려고 대기 타고 있다가 뜨거운 바람에 녹아버리는 것이죠~ 아셨죠?
감기 기운 올 땐! 약부터 찾지 말고, 드라이기로 따숩게~ 목덜미를 지져보아요~ [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