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9 별별신문 6호 들고 청량리 다녀왔습니다.

별별신문 6호 들고 청량리 다녀왔습니다.
청량리는 한쪽 골목이 아예 사라져있었습니다.
그냥 뙇. 아무것도.
그 모습을 보며 활동가는 복잡미묘한 이상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휑하니 밀려버린

별별신문 제 6호 내용 전체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