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매매인권행동이룸 언론대응 가이드 라인

공통사항

 

-이룸 홈페이지 내의 활동과 논평/성명서, 자료를 검색하신 후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 목적과 방향이 불분명하고 질문내용이 사전에 논의되지 않은 급작스러운 전화인터뷰는 응하지 않습니다.

-성매매 경험 당사자 인터뷰 섭외에는 응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의도를 왜곡하거나 내용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이룸의 발간물 및 홈페이지 게재 글을 인용 시에는 출처를 밝히고 인용 문구를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위 원칙은 블로그, 팟캐스트, SNS(social network service) 등 다양한 매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참고사이트

 

한국여성인권진흥원 http://www.stop.or.kr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http://www.jkyd2004.org

성노동자권리모임지지 http://ggsexworker.tistory.com/

 

 

 

취재, 인터뷰 요청

 

대학교 학부 전공 수업, 교양 수업 조별 발표를 위한 취재 및 인터뷰

 

-인터뷰 목적과 질문을 구체적으로 이메일(eloom2003@naver.com)로 보내주시면 이메일 답변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메일 취재 및 인터뷰 이후 이룸 방문을 원하시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단순 기관 방문일 경우 일정상 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하시는 이룸 발간자료는 재고가 있을시 우편으로 발송 가능합니다.

 

 

대학신문, 방송사 인터뷰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종합편성채널과의 인터뷰는 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목적과 질문을 구체적으로 이메일(eloom2003@naver.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나 이메일로 소통시 내부 논의 후 인터뷰 가능 여부를 연락드립니다.

-이룸과 인터뷰가 이루어진 후 완성된 기사는 송고전 이룸에서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실히 임한 인터뷰 내용에 대해 결과물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성산업을 둘러싼 개별사안들에 대해 여/성노동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아닌 단체간의 대립구도를 설정하고 인터뷰를 요청시 응하지 않으며, 이런 방식에 큰 문제를 느낍니다.

-원하시는 이룸 발간자료는 재고가 있을시 우편으로 발송 가능합니다.

 

 

다큐, 영상물 제작

 

-제작 의도, 시놉시스 등의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 개괄을 이메일(eloom2003@naver.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성산업 현장을 바라보는 시선과 성판매 여성에 대한 이야기의 방식 등을 이룸은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