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을 위한다고 하는게 이상하다는것입니다.재활을 위한 제도가 너무 허술합니다.님처럼 그여성분들이 편한 삶을 사신다고 생각하시는것입니까?그분들도 어쩔수 없이 그런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이미 빚이 몇천만원정도는 잇어서 그일을 하는건데,그때부터 돈을 벌지 않고 자격증따려고 훈련이나 하고 잇으면 빚은 누가 갚아줍니까?나라가 갚아줍니까?빚이 불기만 불겟네요.거기다가 3000만원 빌려주고 나중에 갚아라.3000만원으로 가게를 차립니까?달랑 원룸 월세나 안좋은집 전세나 하나구하면 다겟네요.나미님도 탁상공론이 잇어보입니다.제가 주장하는건 재활제도가 너무 허술하다는 것입니다.제발 님처럼 그분들이 좋은생활을 한다고 착각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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