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하며 꿈틀 거리고 있겠지....
그렇지만 이런 식으로라도 금지하는 게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걸 막을 수 있으니
어떻게라도 단속하는 것에 찬성한다. 더 이상 커지는 것은 막을 수 있지 않겠는가.

성 이라는 게 본능이라 억제되기 힘든 면도 있겠지만
노예매춘이나 습관적인 매춘을 행하는 남자들은 억제되면 좋겠다.
그리고 또 접대문화의 다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고
접대문화가 없어지는 좋은 방향으로 가는 하나의 계기가 됬음 한다.

그리고 성매매 뿐아니라 음란 사이트, 음란물 제조,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확실한 단속및 대책이 필요한 것 같다. 인터넷하다 보면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있는게 아닌가 싶다...
이런 걸 보고 자라나면 정신적으로 얼마나 충격을 받을 까 그리고 여자나 남자에 대한 오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