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의 서울대 경제학 교수 이영훈교수의 사태을
어찌 보는가!!??
처음엔 왜 싸우고 난리야.. 하는 신경질적인 반응이였당!!
그러대.. 어찌 이리도 가만히 잇는 성매매피해 여성을 힘들게
하는가?? 동네 북인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정신대 할머니와 성매매피해 여성을 동선에 놓고 야기
햇다는 이유로 요즘 떠들썩하다~~
이동훈교수의 개인발언에 언급하고 싶지 않다..
토론에서 보여진 그의 발언이 이렇게 까지 급속도 퍼질만한
내용인가~ 아님 이반응이 진실인가...??
감성적인 국민여론을 언론이 조롱하구 ,, 이슈화 하고 있다는 생각이
팽패하다..
전제로 정신대 할머니들의 가슴아픈 과거사야 통감하고 ..
집회에도 참석한 한사람으로 나는 혼란이 온당~
그렇게 더러운 존재 인가.. 아니 이렇게 까지 나온 반응은 무엇인가?
언론은 토론에 대한 반응들을 여과없이 기사화하고 있고,
패널들에 토론내용을 감정이입에 선상에 놓고 있다~~
상업적인 매춘녀.. 어디 감히..라는 단어들을 이입하면서 ..
여태껏 맘놓고 욕할수 없던 시대을 원망하듯..
정신대 할머니들의 방패삼아 한맺힌 사람들처럼 비판하구 ..쏟아내고 있는듯하다.
이교수의 발언이 시발점이지만 지금의 우리시대의 목소리을
대변하구 있다..
이교수가 말한의도가 무언인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들어볼
여유도 업이 흘러 가고 있다.. 의도한 방향과 주체한 사람도 업이
정처없이 흐르는 배처럼~~
서글프당~~ 나라업는 서름으로 어린나이에 끌려가 피맺히고 한맺힌
시대을 살아야 했던 우리의 할머니들~~
근대 우리 조국은 무엇을 햇나?. 묵인했던 주변에 모든이들의 반성이 잇어야 한다 ..
고 말한 이교수..
지금도 국가가 묵인하고 잇는 지금 시대의 성매매에 대한 국가의 면죄부..
을 말햇당.. 국가의 이기적인 면을 강조~~하고 싶엇던 것 같다~~
우리의 국가는 지금도 미군군대와 산업의 일꾼으로
둔갑시켜 성매매을 부추키고... 그예로 우리의 지구대는 성매매업소을 지키고
구매자을 지킨다..
업소에 들락거리는 구매자 .. 업소 에 관계된 모든이들..,,
지켜만 보는 우리 자신의 반성을 요구하는안.. 이란 생각이 들면서
아마도 사회구성원들의 비판을 요구했기 때문에 나온 반응이 아닐까<<
"너희들도 문제야.".라는
이상주의적 궤변을 토론한 이교수의 세련대지 못한 말솜씨~~
누굴 비판함은 신만의 영역이당~
어디 성매매피해여성의 존재 가치을 사회의 헤택을 더받고
누리고 있는 그들의 손 입과 귀을 통해 죽고 사는가??
더이상 그들을 누가 살기 위해 성매매피해여성을 죽이지 말라!!
동네 북이 아니다~~ 지금의 물질 만능시대의 패헤이니~~
기냥 힘들당~~ 네가 살기 위해 누군가을 죽여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