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덥다는 느낌 들 정도로 따뜻해졌네요..
곧 여름이고 노출(?)할 수밖에 없는 계절인데..
배는 들어갈 생각을 안 하고.. 퍼진 엉덩이 살들은 이미 흘러내리기 까지..
살을 빼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시도 때도 없이 생기는 이 식욕..
이제는.. 식욕을 넘어서.. 식탐으로 진행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지방간 위험이 있다는 얘기에 충격을 받았거든요..
근데.. 체계적이지 못하다 보니까.. 쉽지만은 않네요..
식이 요법과 운동을 겸해야 할 텐데..
운동하는 것을 너무X1000 싫어해서.. ㅡㅡ;;
좋은 운동 프로그램이나.. 운동 모임 만들어서 같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거리 캠페인 하고.. 배드민턴을 친다거나.. ^^;;
얼음땡 같은 게임을 하면서.. 운동을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이 해요.. ^o^
혼자하기 넘 힘들어서..
거리캠페인도 하고.. 운동도 하고.. 좋잖아요..
그냥.. 뱃살 빼는 요플레 생각하면서.. 몇자 적었어요..
수업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수고하시고요.. 즐거운 이룸, 유쾌한 이룸, 행복한 이룸 만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