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여성인권과 관련해서 아직 갈길이 먼 우리경찰이지만,
김형사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늘 격무에 시달리시면서 노고가 많으신걸 잘 알고 있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마음 계속 간직해주시길!!!

김형사님과 형사님의 가족과, 동료형사님들의 행복과 안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