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대답을 '안'하는것 같은데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건 아닐까요?
게시판에 의도와도 맞지 않는거 같고...-.-

여성단체들 홈페이지마다 ''어디한번 날 설득시켜봐라''투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보는데,
그래서 이룸 자유게시판도 폐쇄된걸로 알고 있고요.
설마 단체 활동가들이 그런 찌질이성 게시물에 일일이 답해줄것으로 기대하시것은 아니겠지요?

그런 글 올리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시간도 있으시고
-.- 꼴페미들과의 말장난 해서 놀아보자 싶으신게 아니라
정말로 궁금해서, 진심으로 알고싶어서 그러시는 거라면
인근 도서관이나 포털싸이트 자료 창고 등등을
조사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도덕적 관점(<-''도덕적 관점''이 왜 일반적이라고 하시는 건지 이해는 안가지만)에서 설명하지 않는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 글에 리플달아서 게시판 지저분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리플 달리면 자삭하겠습니다. ps. 이룸도 게시판에 신경좀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게 공사중이라고 나오는 것도 너무 오래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