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쓰려다가;;

뭘요, 우린 맨날 밥 먹으면서 밥값도 못하는 인생부적응자 아닌가 서로 자학하며 사는데요. ㅎㅎㅎ
오셔서 신선한 에너지 많이 많이 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뵐 땐 우리 서로 말도 까고(?) 좀 더 격의없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