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래 남성이 요구하는것은 사정의 의미도 있지만 여성으로 부터의 따뜻한
안식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여성에게선 그만큼의 이상의 댓가를
치루어야 해요, 자주 나오는 대답인데 여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과 관계를
원한다는데...그내용인 즉 그사랑안엔 남자의 탄탄한 경제력?(사실 거의70%가
허세...),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대우 등등이 다 포함이 되지요.
여성부 입장에선 성매매나 마땅한 접촉관계가 없는 남성을 과연 어떻게 생각 할까요?
아마 떨거지? 쓰레기? ... 상관 없겠죠. 이운동 자체의 속에 담겨진 이해관계속에서
몇천명의 범죄자나 예비 범죄자등을 만들어내든 잡창촌이나 업소를 분해하든...
그들의 생계나 그들의 가족, 그들의 인생등은 자신과는 전혀 무관하죠..................
윗쪽의 머리의 생각과 그하위의 행동하고 고민하는 머리들은 생각이 다르죠.
정작 알고 보면 하위조직들만 정의니 인권이니 하고 뛰지만 윗쪽의 머리는 전혀
다른생각을 거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님의 생리적 욕구? 그딴거 신경쓸이유가 없죠................................................
그리고 매매를 근절한다해도 없어지지 않죠 더 은밀하고 쾌락의 강도는 높아지죠.
그리고 약간의비용도 증가 할것이고............ 자세히 보시면 해결? 할수있는 곳
있습니다 전에 안마에서 들은 얘기인데 안마에서 경찰에게 세금을 주는 고리가
았답니다 손님이나 여성의 머릿수 만큼 금액이 상당하죠...... 지금은 그고리가
살아 있는지 모르지만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복원이 되죠. 조용히 기다립시다
그리고 아직도 여성부는 현실과 이상을 혼돈하시는분이 있는데 이상을 실현하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에 다른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정말 님들이 평등한 세상을 원한다면
공단 일용직 생산조립 2교대 근무부터 주물공장까지 산다는게 어떤것인지 살아보고
평등과 권리를 애기 하시요....
그리고 포주들에게 여성이 이용당하는것 분명히 50%이상 되는것 맞소
집이 가난해서 일하는것도 맞고, 두어달 알바뛰는 학생도 있고, 카드및때문에 선불금
땡기고 온 여성도 있고, 공장에서 벌이가 시원치않아 오는 50대 장년층도 있소,
핸드폰요금,옷,차,물욕때문이요, 그중엔 크리스챤디오르,샤넬,구찌빽등등 아님 싸구려
취급 하는 여성도 있소,학교가서 공부하고 싶다는 여성도 있소.하루밤의 댓가로 80만원
요구하는 여성도 있소................................. 이들의 근본적인 잘못이나 판단의 착오는
어디서 부터 시작이요? 요즘 돌아가는것을 보면 머리가 아프오...
과실은 쌍방인데 왜 책임의 전과는 남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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