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일 아침 모방송국 인터뷰 하시는걸 들었는데 소위 집창촌 여성분들한테 극존칭 쓰시던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곳에 여성분들 도와주시려고 하시던데 한번 사람을 미웁게 보면 아무리 좋은 상황도 나쁘게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좋게 받아 드리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대화가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 극존칭은 죽어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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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일 아침 모방송국 인터뷰 하시는걸 들었는데 소위 집창촌 여성분들한테 극존칭 쓰시던데 어떻게 해서든지 그곳에 여성분들 도와주시려고 하시던데 한번 사람을 미웁게 보면 아무리 좋은 상황도 나쁘게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좋게 받아 드리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대화가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까지 극존칭은 죽어도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