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경찰청 여경기동대, 여청계, 성매매피해여성지원센터 전화해보세요. 긴급구조다 뭐다 해서 성매매 관련 사건 쌓아두고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보고 싶은 현실만 보는 거 아닙니까? 아니, 그렇게 믿고 싶은 거 아닙니까?
<답변> 긴급구조??물에 라도 빠졌나요?? 성매매관련 사건 쌓아두고 처리중이면 그게 다진실이라고 할수없고요 쌓아두었다는 수량 즉 피향여성이 전체성매매여성의 몇%나 될까요? 그중 100%다 사실이란근거도 없고 머 조사해보면 나오겠지만 전체 성매매여성의 반의반의반의반의반도 못미치는 수량을 쌓아두셨다구 표현하시는군요

----> 그럼 살인자, 사기범, 마약밀매업주들..이런 사람들.. 법 바껴서 생계대책 없다고 보채면 국가에서 다 보상해주고 해야합니까?
<답변>그럼 숙박업자나 시각장애인들은 살인을 했습니까 마약을 했습니까?
성매매가 불법화한다는걸 반대하는 글인데 즉성매매는 살인 마약같은 범죄가 아니란 말이죠 제 생각엔 ...제 글의 요점을 제대로 알고 답하시오

----> 구체적으로 어떤 대책을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하군요.
업주나 중간 알선업자 같은 범법자들의 생계 마련? 성매매가 폭력이고 인권침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성매매를 섹스라고 생각하는 구매자들의 상황?
<답변> 정말 대답하기 귀찮은 답변인데 하지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타인에게 강요를 받았다던지 협박 공갈등등등 에 의하여 성매매를 했다면 폭력이고 인권침해죠
본의이 스스로 돈을벌기위해 성매매를 했다면 그게 누구의 인권침해고 폭력인란거죠?
설마 우리나라 성매매 100% 강요의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세상에 근절된 범죄는 없습니다. 살인, 사기, 가정폭력..법 생긴다고 없어졌답니까?
줄어들 뿐이지요, 세상에 근절된 범죄는 없답니다..
<답변>이부분은 인정 합니다 줄기야 줄겠죠

----> 단속하면 이득 보는 사람..
그럼 단속 안 하고 성행하면 이득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제일 이득 보는 사람은 업주, 중간 소개업자 아닌가요?
차라리 대책이니 뭐니 이런 걸 다 떠나 내 돈 내고 섹스하고 싶은 권리 보상해달라고 이러시는 거 아닌가요?
그 저의가..그 속내가 궁금하네요. 가만히 앉아서 감나와라 배나와라 이렇게 소극적으로 게시판에서 말씀하시지 마시고,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시던지 헌법소원을 내보시지 그러세요? 님이 보호받고 싶은 그 권리에 대해서 말입니다.
<답변>이글은 솔직히 살짝 비위를 건디는 대목이니 만큼 저도 글에 수준에 맞게 글씁니다
성매매로 이득보는 사람 님이 쓴사람들 이득봅니다 근데 왜 정작 가장 많은 돈을 가져가는 성매매여성들 은 빼놓으셨는지 ...그저의는 무엇인가요?
혹시 본인 남편(혹은애인)이 성매매를 자주해서 이기회에 남편(애인)이 그런데 못가게 할려고 성매매여성들 인권보호해준다고 괜히 끌어다 보기좋케 포장한건 아닌지 무척 의심스럽고요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어디서 주서듣고 생각해봐도 정확한 판단 못내립니다
유흥업계에서 직접 겪지 않아보시고 도대체 알면 얼마나 아신다고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신문 뉴스등 메스컴에서 떠드는내용이 전부다라고 생각 하신다면 대화자체가 안되고요
저는 제몸으로 직접 겪을많큼 겪어 보았고요 실제 몸으로 경험한 사람과 그저 여기저기서 흘려들은애기 혹은 현실성없는 말도안되는 자료들 보고 그자료가 마치 모든 진실인줄 마냥 착각하시는데요 혹시 눈으로 직접 보셨나요?? 피해여성들이 피해당하는 장면..
못보셨죠?? 저는 상습탕치기(가계에서 일한다고 선불금 받고 출근한번 안하고 도주하는 행위)하는 여성들 또 장사잘되는 가계(2차많은가계)를 찾는 성매매여성들 무진장 많이 제눈으로 보았거든요 일부 극소수의 일들을 전부다가 그런것처럼 과대 포장하면 안되죠
님 눈으로 직접 못보았죠?? 보셧다면 이런글 못쓰죠 양심상 ㅎㅎㅎ


제글에 답글쓴분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