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체가 궁금하면 저한테 직접 물어보시지 그러셨습니까!
왜 혼자서 끙끙대며 추리상상하고 계신지요?
저는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궁금하시면 메일을 보내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될텐데...
아무튼, 기대하고 있다는 저의 마음에 대한 댓글이 아주 실망입니다.
차라리 변명을 하시지.. 그게 더 솔직한거 아닌가요?
게시판의 한계, 어쩔 수 없다지만,
진심을 담으면 통할 줄 알았습니다.
좀 진지하게 소통하면 안될까요?
제 정체가 궁금하면 저한테 직접 물어보시지 그러셨습니까!
왜 혼자서 끙끙대며 추리상상하고 계신지요?
저는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궁금하시면 메일을 보내시거나 전화를 주시면 될텐데...
아무튼, 기대하고 있다는 저의 마음에 대한 댓글이 아주 실망입니다.
차라리 변명을 하시지.. 그게 더 솔직한거 아닌가요?
게시판의 한계, 어쩔 수 없다지만,
진심을 담으면 통할 줄 알았습니다.
좀 진지하게 소통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