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의식에 실력은 없으면서 허영만 가득한 이대출신 껍데기들이다.
암적 존재.
권력 맛을 본 후엔 더 하다.
다 죽어야 한다.
죽일 수만 있다면 죽이고 싶다.
놈현 찍은 게 한심하다.
이회창이었다면 애시당초 서민은 없었겠지만
이렇게 엉망진창은 아니었을지도 모르지.
하나 찍고 안찍고로 될 인간이 낙선할 것도 아니었겠지만...
그날 새벽 환호했던 때가 이제 겨우 2년 되어가는데...
그때 그 놈현 맞는가 싶군.
대단해요~ 개혁한답시고 칼을 대는 것 마다
대형사고를 치는.
여성단체는 놈현의 친위부댄가?
가만안두겠다는 소리도 서슴치 않는 거 보면
옛날 안기부나 청와대 비서실같다.
어떤 놈이 되도 다 똑같다.
엘리트인 척하는 껍데기들.
잘 났 다.
그 구멍에 똥을 쳐 넣고 싶다.
깡패들도 그런 깡패는 못본것 같다.
요즘처럼 여자들이 우스워보인 적도 없었다.
구멍 뿐이다.
이렇게 웃기지도 않은 것들로 대립하게 만드는 그 구멍들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