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 46세인 이혼남입니다. 여성을 돈주고 사본 적은 나이 스무살 시절에 몇번인가
그후론 별로 기억이 없읍니다. 그대신 전화방이나 나이트에서 여자를 헌팅하죠.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전화방이나 나이트에 가도 여자와 sex를
하려면 모두 돈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물론 돈이 많지 않기도 하지만 sex는 서로의 흥분과
만족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그런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읍니다.
요즘은 모든것이 돈이 우선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그런데 그여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그리고 왜? 그런 요구를 할까요.
먹고 살기 힘들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재미도 보고 돈도 벌라고 그럴까요?
제생각은 둘다 일거라는 생각입니다. 왜냐구요. 몇번 만나보았는데요,(물론 관계는 없었지요. 지가 돈이 없어서) 실제 그녀들은 이혼녀, 실업자, 실제주부 다양했읍니다.
그녀들이 창녀 인가요? 그녀들은 왜 돈을 달라고 할까요? 그녀들에게 돈을주고 sexf를
하면 성매매특별법에 저촉이 되나요? 아마 저촉이 될겁니다.
그러면 경찰은 모든여성을 단속해야 할겁니다. 왜냐고? 그녀들이 처음부터 몸을 판 것은
아니거든요. 살다보니 생활이 어려워서, 그중 몇몇은 정말 끼니거리도 없는 사람도 있을거니까요. 여성단체 여러분, 당신들은 이런 여자들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아마 당신들은 자신들에게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 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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