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당신이 쓴 글이다.
머리에 든거 없구.. 물려받은거 없구.. 살길이 막막하구..도저히 이길 밖에 없다구..
생각하는 언니덜..그리구 돈에 환장해서 몸팡아두 된다구 댐비는 언니덜을 위해서..
- 뭐가 뭐 생각해주네요. 참내..
왜 좀 강하게 주장 좀 해주지?
그 여성들이 그렇게 포주들한테 그렇게 착취당하고 억압받을 때
단 한번도 그런 주장 안 하다가
왜 이제서야 그 여성들을 위해 라고 말을 하나요?
또 당신 글 -
글구 또! 여자 없음 안되는데..없어서 남의 집 담넘어 버리는 어이없는 넘들 때문에 벌어
지는 또 다른 불행을 위해서라두 한번쯤 생각을 해보자는거지 왜 화내구 난리여~~
그리구 표현을 그렇게 저속하구 머리에 든것없이 해도 되는 겁니까?
내 자식과 마누라를 직설적으로 대두시켜 말쌈 하시는 것은 좀 꼴통 같은 짖 같습니다!!
댁이 주장하고 싶은 건 당신의 돈 주고 성을 살 권리 아닌가요?
여자 없음 남의 담 넘을 사람이 당신 아닌가요?
눈이 있음 남의 글 좀 보지? 성매매가 만연된 나라보다 성매매가 만연하지 않은 나라일수록 성폭력도 없다는 자료들을 ..좀!
사족:
그리구... 글씨 좀 틀리지 맙시다.
"꼴통 같은 짖"-->"꼴통 같은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