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씨도 말씀하시네요..
'개고생하고있는 60만군인'
개.. 고.. 생..
그렇게 개고생이면..
뭔가 인권적인 측면에서 군대 문제를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요?
너도나도 개고생이니까..
한놈도 빠짐없이 개고생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한놈도 개고생하지 않도록 뭔가 수를 내는 것이 더욱 현명한 해결책이 아닐까 합니다..
리플 달면.. 난잡해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예의상 달았어요..
앞으로는 안 달 수도 있으니까요..
저에게 '뭐 하라'..란 식의 말은 피해주시길..
저.. 자유타느라.. 바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