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 넘 좋아요......

전 20대 후반의 가정 주부 입니다.
성매매 특별법을 지지하는 한사람으로서 말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아무리 생계 유지라 헌들 타인에게 모욕감가 죄책감을 주는 행위는 있어서도 있을 수 없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등등....
생계 유지의 변명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몸이 부서저라 사시는 분들께 넘 미안하다고 생각이 않드는지요, 자기의 잘못이 아닌 가족의 실수로 율락녀가 되었더라도 정신차리고 살 생각 없는지요 . 뭐 우리들은 안 힘들답니까? 다같이 힘든 세상인데 당신들만 쉽게 많이 돈을 벌려는 생각은 버리라고 율락녀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율락가는 아무리 본인이 아니라고 안간다 해도 남자들은 그런데 드나드는 친구 있으면 술의 의해서 가게 되는데, 그러고 나면 가정으로 돌아오는 남자들은 얼마나 죄의식속에 살아야 하는지 아싶니까? 그리고 그런데 즐겨 가시는 남자들 변태도 많다든데 변태들의 쉼터로 밖에 않보입니다.
요즘 성범죄가 많은것도 여자들이 돈을 주면 성을 판다는 일부 몰지식한 인간들때문에 이런 범죄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래서 성폭행법도 강화게 나갔으면 하는데 생각인데 여성분들이 율락을 계속 하게 된다면 성폭행을 던 쉽게 한다고 봅니다. 나중에는 길가다 남자들이 여자만 보고 갑자기 덥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까봐 겁도 나네요.
여자들을 우습게 보는 일부 변태기질을 속이고 사는 남자들때문에 얼마나 정신적 피해를 입는지 모릅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들 스스로 잘 못 된생각을 고쳐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돈이면 여자 산다라는 생각을 버리게 만들고 싶습니다. 율락녀들도 빨리 새 일자리를 구하셨으면 좋겠네요.남게 피해 주지 않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는 일을 찾아 보세요,좀 힘들더라도 그길이 아니면 안가면 되고 다른 길을 찾아 가보세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거 아시길 바랍니다.


멀쩡한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