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회적 배경이 다릅니다.
그곳은 성적으로 우리처럼 닫힌 사회가 아닌 자유로운 성을 구가하는 사회입니다.
성을 매매하지 않아도 성인의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말입니다.
그곳은 포르노도 성행하고,
단체로 앉아 실제 섹스를 돈을 지불하고 관람하는 것도 용인됩니다.
(변태같겠지만 1:1 거래에 의한 섹스가 아닌)
성에 대한 의식에 있어서도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국가간 왕래가 쉽죠.

우리는 성에 대한 어두운 면만 너무 부각시키면서
어째 도덕군자나 도인들만 살아야 될 것 같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있는 자는 제외되는 상황.
여기서도 부익부 빈익빈이 재현되는...

우리나라 성매매 관련 업종 여성이 33만이라고요?
그중에 집창촌 여성은 5,500명이랍니다.

정책 결정에서 집행, 단속까지 참 쉽죠?
소위 "고급"이라고 불리는 **들은 지금이 호재라고 하죠.

여성단체에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도덕적인 체 하지만 원하는 건 남성 기죽이기 뿐인...
비단 이번 특별법 뿐만 아니라.


하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