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특별법 실망이네요

성매매 특별법 의미는 상당히 좋더군요.그런데 그런쪽으로 일하는 여자분들 대책은 너무 미흡한거 같습니다.여기서 전에 3000만원도 준다고 글을 누가 올려놧더군요.전 그때 흠 이정도면 그분들도 그쪽계통에서 빠져 나올수 잇으시겟구나 생각햇는데 그돈 완전히 계륵이더군요.그돈도 그냥 주는것도 아니라 1년동안 자격증 공부하고 따면 주는것도 아니라 빌려주는거더군요.지금그분들이 그쪽에서 일하시는 이유가 빚이 많은신분들은 몇천일건데 1년동안 자격증공부하고,이자 붙는거는 어떻게 갚습니까?포주한테 빌린돈은 안갚아도 된다고 하지만 은행에서 빌린 돈은 도데체 어떻게 하냐고요?전에 3000만원 주면 그쪽여성들도 환영할거다하고 글 올리신분 반성하세요.지금 그분들이 왜 그런일을 하고 잇는지를 알아야 하죠.빚을져서입니다.지금 성매매특별법은 미국의 금주법처럼 대책 없이 ,일부터 벌여놓고 보네요.전 일단 룸싸롱이나 이발소 이런데서 성매매는 못하게 하고 몇년동안 시간을 들여서 미아리 청량리 이런데서 축소 폐지하는것이 훨씬 좋을거 같은데.그리고 어느분이 이법때문에 성매매가 줄어들엇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합니다.지금 얼마 지나지 않앗는데 음성으로 변지로된곳이 너무 많군요.일단 화상채팅방 여기 단속해야합니다.여기서 요새 많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더군요.그리고 노래방 도우미 이런것도요.
제가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이법이 너무 헛점이 많고,진정한 목적인 윤락녀의 인권을 보호하자는것이 아니라 ,계획도 세워놓지 않고 무조건 성매매를 근절시켜야 한다는 맘만으로 윤락여성분들을 힘들게 하는거에 대해 안타까움이 듭니다.


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