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이루머)
요즘 언론에서 성매매가 음성화 되는 것에 대한 보도를 많이 하는데요,
이전에도 음성화된 성매매는 똑같은 방식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주택가로 스며든다고 하는데, 이전의 실태 조사를 봤을 때는 이미 주택가로 스며들 만큼 스며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스며들 것도 없습니다.
다만 법 시행 이후 공공연하게 하는 성매매가 확연히 줄어들고
음성화된 성매매 역시 광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밖으로 유출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성산업 역시 줄어들 것이구요.
성매매가 불법이고 폭력이라는 개념이 조금씩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우선 걸리면 벌금 300만원 미만에 1년 이하의 징역이라고 하니깐 무서워서라도)
성구매자가 줄어들면 성매매는 당연히 줄어듭니다
(음...)
이미 성매매가 음성으로 깊숙히 존재하니 더이상 스며들 것도 없다?
말이 되는소리십니까?
성매매법안으로 처벌을 받게되는데 영등포나 미아리 같은 사창가의 업주들이나 성매매여성들이 은밀하게 음성화된 성매매로 바꾸게되면 기존의 음성화된 성매매가와 함꼐 더 추가로 늘어나게되는거져...말도 안되는 논리펼치시지 마세여 ^^
무슨 음성화된 성매매에 정원제라도 있습니까? 더이상스며들게 없다는게?
그리고 호빠에 대한 성매매금지에 대해서도 홍보좀해주세여 ^^
절대 소수의 적은사항이 아닙니다. 오히려 소수일수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져...
게다가 성매매 여성들이 호빠를 이용해서 빛더미에 쌓이게되는점도 많이있으니
성매매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호빠도 홍보해야져 ^^
그런데 질문이있는데여 호빠에서 성매매를 하는남자들도 재활할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