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언니들 글들, 집창촌에서 업주들이 다 갔다 쓰라고 해서 썼는지
똑같이 복사했는지 글꼴이랑 자간이 다 비슷하네.
다 모아 한 사람이 복사해서 똑같이 올리나보죠?
장안동에서 장사 안 된다고 울부짖는 분..택시니 뭐니
불법에 동참한 게 무슨 자랑이라구..
살인이나 사기. 이런 게 법 생긴 이후로 근절이 되었나?
다만 줄어들 뿐이지..
그렇다고 아예 합법화 하고 대놓고 하자고,
일정 지역에서만 허가해주자고 하나?
법의 취지는 성매매를 알선하는 업주들과 기타 기생해서 먹고 사는 알선업자등의 처벌 강화라는데 우리 모두가 다 이러한 범죄에 암묵적인 동참자가 아니었나 의심스럽네요.
솔직히 이 게시판에서 집창촌 폐지 반대 혹은 성매매여성 두둔하는 사람들,
당신들, 솔직히 양심에 손얹고 말해봐라,
정말 그녀들을 위해서 대변해주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당장 당신들의 성욕을 해결할 돌파구가 없어질것에 대해 갑갑해 난리치는것인가,
정말 여성을위한 법이라서, 생각해주는거냐말이다,
여기서 폐지반대 운운하는 남자들,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틀려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