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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만장일치 탄핵 가결!! 4월의 온라인 소식지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룸입니다 🙂 소식지의 인사말을 적고 있는 오늘! 윤석열이 만장일치로 파면 되었어요!!! 이런날 소식지를 발행할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여러분 정말 기쁜날이에요~
2월~3월 이룸은요. 회원총회도 열고, 독서모임도 하고, 이태원 아웃리치도 열심히 나갔어요. 그리고 윤석열 탄핵을 염원하며 바쁘게 각종 집회에 참여했어요~ 아래에 더 자세한 이룸 활동이 나와있으니 빠짐없이 읽어보는걸 추천해요!
아 참,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빼먹었군요. 불량언니작업장 정기구독자 모집이 한창입니다. 아직 작업장 구독자가 아니라면 이번 기회에 구독 신청 해보시는 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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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폭주하는 남성성’은 끝났다. 성판매 여성 불처벌로 우리가 바라는 평등 세상 이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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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소수자를 억압하고, 탄압하였던 윤석열의 정치 인생은 마침내 끝을 내렸다. 윤석열 내란수괴의 탄핵을 이끌기까지 지난한 과정이었다. 윤석열과 함께 계엄을 모색했던 내란수괴 세력은 시민과 법 앞에서 뻔뻔스럽게 ‘자신들의 행위는 정당했다’며 아전인수 격의 태도를 취하였고, 내란수괴 세력과 국민의 힘은 극우세력을 선동하여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야기했다. 헌법재판소는 민주주의의 균열이 극단으로 흔들리고 있음에도 일언반구 없이 파면 선고를 지연시켰으며, 시민들의 불안은 극에 달했다.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불면의 밤은 지속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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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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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불량언니작업장에서 2025년 구독자를 모집합니다!!! 2025년에도 불량언니작업장의 시간을 함께 만들어갈 구독자를 기다립니다! 모두 모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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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장려 캠페인: 언니들의 시 1편~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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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쓰기 워크숍에서 이호 언니가 쓴 시, 「생활」과 「뜨개질」을 소개합니다!
작업장의 <시쓰기 워크숍>은 구독자 여러분들의 구독 덕분에 진행될 수 있었어요. 언니들의 시는 단순한 문장이 아닌 사회적으로 지워져온 여성들의 삶을 드러내고, 여전히 여기 있음을 기록하는 언어였습니다.
올해에도 불량언니작업장에서는 <시쓰기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언니들이 자신의 삶을 발화하는 공간인 불량언니작업장이 2025년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정기구독으로 힘을 모아주세요!
*나머지 2-4편은 더 읽어보기 클릭 > 페이지 하단 > 관련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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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체계적 망각, 기억으로 연결한 역사>를 만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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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량리>는요. 가슴아픈 역사가 있어요. 2018년에 처음 나온 <청량리>는 세월이 흘러 1,000부가 모두 완판되었고 2쇄를 찍게되었습니다. <청량리>는 출판사가 있는게 아니고 이룸 자체 제작이라서 기존에 인쇄를 했던 인쇄소에 대금을 납부하고 다시 책이 나오길 기다렸어요. 그런데. 출판사 사장이 잠적해버렸습니다. …..(심한말 중략) 단체가 오래되니 이런 일도 생기는 걸까요? 사기 피해자가 되어 모든 의지를 잃어버린 이룸은 청량리 책에 대한 문의가 올 때마다 쓰린 마음을 달래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청량리>는 실물 책이 아닌 파일 형태로 공유합니다. (15,000원 이상 후원해주시는 분들께 PDF파일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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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룸 회원총회’ 후기_익명을 요청하신 이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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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 사는 30대 직장인 이모씨 입니다. (부끄러움이 많은 관계로 자체 익명처리 하겠습니다.)
이룸은 약 5년전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X(구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접하게 된 박카스 할머니 칼럼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그때부터 이룸에 후원했습니다. 그리고 후원만 하고 그 이후의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후원을 할 테니 대신 행동해 달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후원도 중요하지만, 일종의 면죄부였던 셈이죠. 그렇게 총회나 모임에 대한 일정 공유가 오면 다 불참석을 했습니다.(서울에 살지 않는다는 점도 한몫했습니다.)
그런 제가 총회를 참석한 이유는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계엄 이후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때 나랑 같은 목적을 지닌 사람들과 같이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같은 경험을 이룸에서도 하고 싶어서 총회에 참석을 결정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당일도 그냥 가지 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만, 이미 총회 장소 직전까지 도착했더라고요. 여기까지 온 게 아쉬워서 한 발짝 더 내밀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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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고주알 3월 이룸 독서모임’ 후기_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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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모임을 가기 전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정치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말을 하고 새로운 사람과 견해를 나누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이죠. 처음 보는 분들이 절대 다수라서 저 사람들이 어떻게 나의 세계를 넓혀줄지, 또 새로운 친구를 사귈지에 대해 두근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임 당일이 되어 이룸 상담소에 처음 방문을 하였습니다. 진행하시는 분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진행하시는 분은 독서 모임을 4개인가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정말 경력 답게 진행을 잘 해주셨습니다. 간식까지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구글 문서에 항목들을 체계적으로 제시해주셔서 더 꼼꼼하게 제 생각을 정리하고 말할 수 있었어요. 항목 처음에 근황 토크라는 것이 있어서 간단하게 근황을 말하고 시작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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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상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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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동안 이룸에서는 441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유흥업소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상담, ‘벗방’을 그만두고 싶으나 위약금을 요구하는 회사에 대한 법률상담, 유흥업소 원천징수에 대한 상담과 같은 법률지원이 있었고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조금씩 받았던 소액대출이 쌓여 빚문제 해결이 필요한 여성들의 지원요청이 언제나와 같이 활발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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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_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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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룸의 이태원 아웃리치에 함께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아직 시간이 이른 저녁 9시라서인지, 문을 닫은 업소가 많았다. 보고 싶은 여성들이 몇 명 있었지만, 얼마 전 가게에서 해고되었거나, 아직 출근 전이거나, 혹은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은 결국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몇몇 여성들이 곁을 내어주어 잠시 앉아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서로 안부를 묻고, 덕담을 건네고, 준비해 온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건네면서 비교적 여유롭게 이태원의 클럽들을 돌았다. 이날의 주요 화두는 ‘건강’이었다. 최근 이룸에서는 이태원 트랜스젠더 여성들의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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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_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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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이클립스와 체레미마카에서 후원해주신 콘돔을 들고 이태원 유흥업소들을 찾아갔어요. 별별신문에는 3.8여성대회 소식과 25년에도 계속되는 이태원 현장사업 첫 프로그램 홍보를 담았습니다. 들고간 이클립스를 평소 애용한다며 좋아해주시고, 첫 프로그램으로 계획중인 퍼스널칼라에 관심을 많이 보여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A언니는 신간을 발행하셨다고 하고요, B언니는 새로 유튜브를 시작하셨다는 반가운 소식들을 들었어요! 유튜브를 새로 시작하고 ‘할 일이 생기니 좋다’는 B언니에게 활기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인스타에서 잘 보고 있다며 데모하러 다니느라 수고가 많다고 격려해주시는 언니, 서로 요즘하는 운동 얘기부터 ‘너희는 페미니스트인거지?’ 라며 요즘 성차별을 어떤지 나눌 수 있는 언니 덕분에 즐거운 아웃리치였고요. 요즘에는 여성인권 말하는 사람들을 ‘못생겨서 남자 못 만나는 애들이 페미니즘 하는 거 아니냐’고 혐오하는 부류가 있다고 하니, 게이들한테 ‘여자 못만나서 게이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생각난다며 성차별과 성소수자차별을 연결지어 주기도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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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불량언니작업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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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직은 추운 봄날 잘 지내고 계신가요? 2-3월 불량언니작업장은 새해 맞이 식사도 하고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보내드릴 천혜향&파프리카 비누와 진주&유노하나 비누를 만드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봄 맞이를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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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태원 기록화 이룸 회의
2/18 이태원 기록화 팀회의
3/11 1차 온라인 아웃리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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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X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페미-퀴어와 함께 혐오는 퇴진, 평등은 전진 집회 참여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x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 네트워크의 집회가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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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윤석열 즉각퇴진 11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관 민구페네 공동주최 <평등의 힘으로! 가자, 파면까지> 집회부터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11차 범시민대행진까지 이룸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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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윤석열 즉각퇴진 13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은 ✨윤석열 즉각 파면!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보장 네트워크로 평등수요일(3/5,수, 19시, 혜화 마로니에 공원)을 홍보하는 활동도 했습니다. 함께 끈질기게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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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제40회 한국여성대회 부스 참여 & 윤석열 즉각퇴진 14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지난 주 토요일은 3.8 여성의 날이었죠!! 이루머들은 3.8 여성의날에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와 함께 그동안까지 민구페퀴의 활동을 회고하고 기록하고 연결하는 피켓 전시를 진행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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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1691차 수요 시위 발언
윤석열도 트랜스혐오도 없는 사회로! 윤석열 퇴진 비상행동에 이룸도 함께 하였습니다!!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구속하라!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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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윤석열 파면 촉구 릴레이 시국선언시위 발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윤석열 파면 촉구 릴레이 시국선언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요구한다. 윤석열을 파면하라“에서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나나가 연대발언을 하였습니다. 연대 발언 전문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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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윤석열 즉각파면! 평등으로 결의대회 &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기후정의 평등의 봄 집회 참여
🔥윤석열 즉각파면! 평등으로 결의대회🔥 마치고 평등으로가는 수요일 🔥파면하라! 윤석열, 피워내자! 기후정의 평등의 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몰아내고 평등으로! 기후정의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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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페미니스트 시국선언
🔥 이룸은 오늘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페미니스트 시국선언에 함께 하였어요! 이룸이 함께 활동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도 발언을 하였는데요. 민구페퀴에서는 플랫폼C 활동가인 세윤 님이 대표로 발언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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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윤석열 즉각퇴진 15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광장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룸은 #민주주의를구하는페미니스트퀴어네트워크와 함께 윤석열 파면 집회에 함께 했어요. 하루속히 윤석열이 탄핵되길 소원하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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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내란을 멈추는 광장 한끼 단식
3/19 민주주의 수호의날! 민주주의를 위해 오늘도 채워진 광장에, 이룸도 (잠시나마😭) 함께했어요🏳️🌈 오늘도 선고기일이 나오지 않았다니🤬 안티페미니스트는 얼른 마무리짓고 평등으로 사회대개혁으로 페미니즘이 당연한 세상으로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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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전국시민총파업을 알리는 차량연설 발언 참여
🌈 전국시민총파업을 알리는 차량연설 발언 🌈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은 오늘!! 혜화역으로 향했습니다! 왜? 3월 27일 민주주의의 회복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 총파업에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내일은 시민총파업의 날입니다.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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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전국시민총파업 참여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은 평등시민 총파업에 이어서 전국시민총파업에 참여 중입니다.
🔥 헌재는 윤석열을 지금 당장 파면하라! 🔥 평등시민의 이름으로 평등세상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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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윤석열 즉각퇴진 17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가자! 평등으로!! 3.29 민중의 행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종로 보신각 터로 모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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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 준비 회의
2/5 [여성주의적 도시구성을 고민하는 네트워크] 꽁꽁 주거권팀 집담회 회의
2/7 [체제전환운동포럼] ‘승리하는 광장을 향해’ 참여
2/12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홍보 캠페인팀 회의
2/13 서울시성매매피해지원시설협의회 총회 참여
2/14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 준비 회의
2/22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윤석열 즉각퇴진 12차 범시민대행진 집회 참여
2/25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온라인 임시 회의
2/26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 점검 회의
3/5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 참여
3/10 [민주주의를 구하는 페미-퀴어-네트워크] 회의
3/17 여성주의적 도시구성을 고민하는 네트워크 회의
3/21 미아리텍사스 불법대출 피해 재판 방청 연대
3/26 윤석열 파면 촉구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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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탄탄한 이룸을 만드는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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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후원보고
2-3월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에 후원 해주신 분들
강나래 강다운 강동화 강동화 강유가람 강정임 고광민 고진 고진선 고찬미 곽경민 곽수민 곽이경 광어 구선희 구태희 국재민 권김현영 권소연 권지연 권한라 기수연 기용 김관욱 김기옥 김다미 김도연 김동은 김명재 김명주 김미란 김미현 김민선 김민영 김보영 김부정은 김상훈 김서룡 김세현 김소라 김솔희 김수원 김순화 김신아 김신현경 김아람 김여진 김연우 김영나 김예은 김옥희 김유미 김윤영 김윤정 김은미 김은선 김은하 김이선 김정아 김제이 김조이스 김주혜 김주희 김지안 김지연 김진숙 김진억 김진억 김창연 김태희 김학진 김혜윤 김후주 김희은 깡통 꼬비 나루 나은경 남쌩 남정구 노헬레나 노혜진 달빵이 로씨 류진희 류한승 모리타토모에 몽 문화주 미류 민가영 밀오 박가영 박건하 박경화 박계나 박병률 박봉정숙 박상미 박서원 박아름 박영휴 박옥주 박완식 박은정 박정미 박정현 박종권 박하 박혜성 배경희 배성은 백소윤 백영경 별 보리 부깽 새롬 서선진 서순성 서연 서원 서은희 서지원 서진하 성세희 성은혜 소희 손은선 손현진솔 손혜인 손호정 송지은 송현석 수풀 숨 신나리 신성연이 신수정 신용우 신은진 신인아 신하린 신혜원 심원형 쓸모 안샛별 안서진 양성순 양종훈 양지현 양찬 양현경 오늘 오수영 오은정 오이 오진환 유계희 유나 유동훈 유미옥 유보배 유소희 유시내 유현미 유화연 윤나리 윤달 윤숙희 윤일희 윤정원 이덕현 이목소희 이박광문 이보영 이소윤 이순복 이순영 이승현 이아리따 이예지 이유리 이윤희 이은심 이정민 이정선 이정인 이정주 이조은 이진영A 이진희 이채윤 이춘희 이충열 이태희 이하나 이하은 이향심 이헌미 이현경 이현정 이호재 이홍수 이효린 익명 임수민 임현선 장미현 장예림 장원아 장유미 장윤정 장재희 장정현 전다정 전미선 전미진 전영욱 전유나 전의령 전주경 전진영 전화정 정다혜 정명화 정승현 정영서 정필규 정혜원 정혜윤 정혜진 젤리 조민지 조아영 조윤 조윤주 조윤희 조은혜 조장현 조주은 조진주 주창언 주현우 주혜진 채지민 천정아 최다희 최미랑 최연정 최재석 최주연 최지인 최진안 최초록 최현정 판이 피요셉 하랑 허윤 허은주 허정은 허진선 현유리 황선희 황소희
★2-3월의 신입회원★ 곽수민 안정복 고찬미 김윤정 손은선 김희은 심원형 김명재 김미란 오은정 ★2-3월의 일시후원★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김주희 이목소희, 황유나 ★2-3월의 기타후원★ 초코브라우니(모두의부엌) 한라봉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혜진)
2월 후원금 사용내역
2월 수입 |
4,198,476 = 비지정후원금 4,189,936 + 기타잡수입 8,540 |
2월 지출 |
-2,367,830 = 사회보험부담금 61,350 + 급여 657,940 +제수당 190,000 + 퇴직금및퇴직적립금 54,830 + 업무추진비 120,000 + 수용비및수수료 244,350 + 기타운영비 10,000 + 사업비 -3,706,300 |
차기이월금 |
87,879,259 = 전월이월금 81,312,953 + 월수입 4,198,476 – 월지출 -2,367,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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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CMS 정기후원금은 3월에 입금되었습니다. |
3월 후원금 사용내역
3월 수입 |
8,592,040 = 비지정후원금 8,461,000 + 사업수입 131,040 |
3월 지출 |
1,703,250 = 사회보험부담금 61,350 + 급여 657,940 + 제수당 190,000 + 퇴직금및퇴직적립금 54,830 + 기타후생경비 194,800 + 업무추진비 80,000 + 여비 50,000 + 수용비및수수료 309,330 + 사업비 105,000 |
차기이월금 |
94,768,049 = 전월이월금 87,879,259 + 월수입 8,592,040 – 월지출 1,7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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