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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상담소/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2024년 12월 이룸 소식지]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도 만나고, 회원분들과 <불처벌> 책도 읽고, 틈틈이 연대도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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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이룸 소식지_제1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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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이 시린 겨울 바람과 함께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12월 이룸 온라인 소식지가 찾아왔습니다 🙂

10~11월 이룸 소식은요! 일다에서 불처벌의 정치학을 주제로 기획연재를 시작했어요. 이번 기획연재는 불처벌의 정치학 토론회의 내용을 정리한 글이기도 하니 토론회 때 미처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일다의 기획연재를 주목해 주세요. 그리고 이번 10~11월엔 이룸 회원분들과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여러분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래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있으니 찬찬히 읽어보시길 바라요ㅎㅎ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혼란한 시국이지만, 모두 건강 챙기면서 2024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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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이룸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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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원했다?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사회” 일다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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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불처벌의 정치학을 말하는가?

나는 반성매매 운동을 하고 있고, 성매매피해지원상담소 〈이룸〉에서 상담을 통해 성매매 여성을 만나고 있다. 상담소에 출근하기 무섭게 상담 전화가 걸려 온다. 성매매 업소에서 손님으로 만났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남자친구가 ‘네가 성매매 일을 했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어서 너무 두렵다는 내용.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의 성매매 경험을 주변 사람들이 알게 되어 ‘낙인’찍을까 두려워서 스스로 고립되고 있다는, 그래서 너무 외롭다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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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원했다는 논리 ‘불처벌의 정치학’ 토론회” 후기_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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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의 20주년을 맞아, 열린 토론회 <여자가 원했다는 논리>는 그동안 이룸이 어떤 활동을, 어떻게 해왔는지 알 수 있던 자리였다.

우선 객석이 가득 찼었고 (일을 마치고 간신히 세이브 한 나는 남은 자리를 찾기 위해 두리번거려야 했다!) 발제자, 토론자, 참석자 모두 못다 한 말이 그득그득 남았던 자리였다. 마무리 발언을 발제자와 토론자가 초 스피드로 마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사랑의 증표처럼 토론문 마지막 구절에 남겨진 이룸의 후원 계좌로 이룸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을 달랬다! (⋯)

이날 발제와 토론을 관통하는 것은 적어도 나에겐, 여성의 몸을 ‘초과’하는 사회의 구조였다. 어떨 때는 그냥 몸인데 뭐 이리 복잡한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여성의 몸은 비정상적인 몸으로 낙인되어 있기도 하고, 수탈과 착취의 대상이기도 하여서 몸의 마디마디에는 젠더적 불평등과 그 안의 빈곤, 혐오, 수치심, 낙인, 쾌락과 권력 흔적들이 지문처럼 남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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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벌> 책읽기 모임 참여 후기_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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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라고 딱지 붙여진 현상에서 무엇이 삭제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특히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구조 속에서 삭제되고, 축소되고, 오해되고, 과장되는 여성들이 어떤 위치에 몰아세워지는지 반성매매 인권운동을 펼치는 이룸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두 번의 모임으로 <불처벌>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었다는 표현보다는 <불처벌>에게 읽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불처벌을 둘러싼 이야기를 함께 하는 과정은 자기고백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성녀가 되고 싶고 정상의 몸과 통제받지 않는 몸을 욕망하는 내 안의 차별, 그러면서도 불온함과 쾌락에 대한 잣대에 분노하는 혼종의 나를 직면하는 분명히 혼란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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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크레딧> 책읽기 모임 참여 후기_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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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에는 <불처벌>을 함께 읽는 스터디에 참여했어요. 마지막 모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늦은 저녁을 함께 하던 뒷풀이 자리에서 헤어지기 아쉬운 마음을 나누고 있었죠. 그러던 중 새롬님이 언뜻 흘린 한 마디, “<레이디 크레딧>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후속 모임이 호다닥 결성되었습니다!

역시 책은 함께 읽었을 때 끝까지 읽을 원동력도 생기고, 생각도 깊어지는 것 같아요. 이루머들과 나눈 수다를 더듬어가다 보면 책 내용도 다시 기억이 나더라고요. 한참을 웃고, 분노하고, 한숨과 정적이 이어지기도 하다가, 엉뚱한 농담에 또다시 웃음보를 터뜨렸던 모임의 순간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인상 깊은 구절을 두 개 정도 골라보자면, 하나는 ‘성매매 문제는 언제나 경제의 문제’라는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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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를 지키기 위한 현장 예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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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에서 활동하는 노랑조아입니다.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에 대해 찾아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는 1973년에 세워서 1996년 폐쇄된 곳으로 한국정부가 기지촌 미군 ‘위안부’여성들을 대상으로 성병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탈락자를 수용하던 곳이다.” , “동두천 옛 성병 관리소는 현재 전 세계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성병 관리소로 여성 인권 침해의 아픈 역사를 증언하고 있는, 보존가치가 높은 역사적 장소이다.” 또, “전쟁과 분단, 군사주의가 빚어낸 여성 인권 침해의 상징적 공간이며… 역사의 피해자가 요구하는 피해 현장 보전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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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뱅쇼와 오뎅탕’ 후기_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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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저녁,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뱅쇼와 오뎅탕’이 열렸습니다. ‘뱅쇼와 오뎅탕’ 행사장 벽에는 이호, 멍퉁이, 공주, 갱상도 언니들이 이성미 시인과 함께 쓴 시가 전시되었고, 이루머 님들이 준비해 주신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과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니들은 자신의 시 1~2편을 낭송하고, 사회자 님은 그 시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언니들이 이에 답을 하고 말을 더하며 시를 해설해 주었습니다. 언니들로부터 시와 해설을 듣는 시간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시를 쓰는 과정이 너무 어려웠고, “내가 왜 시를 써야 하냐”며 따지기도 했다는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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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뱅쇼와 오뎅탕’ 후기_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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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어묵탕과 벵쇼의 온기를 느끼며, 함께 시를 낭독하고 대화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멍퉁이님이 쓴 시 ‘나의 집에는’를 낭독하고 대화를 함께 나누며, 그의 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특히 집에 있는 강아지와 어떤 일상을 함께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멍퉁이님은 “슬픈 기억에 대한 일기를 쓰다보니 마음이 울적해진다”면서, 함께 사는 “강아지가 마음을 달래준다”고 하셨어요. 그 마음이 시에는 “나의 집에는 강아지 담비가 있다. 매일 아침 일곱시 담비와 산책을 간다.”는 구절에 담겨 있었어요. 힘이 쎄서 산책이 힘들다는 멍퉁이님의 애정어린 말을 들으며, 힘이 좋고 밝은 담비가 오래오래 멍퉁이님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랐어요. 이룸에 오는 게 멍퉁이님에게 어떤 의미인지, 이룸 활동가의 질문에 답해주신 멍퉁이님의 말이 기억에 남아요. 여기 오는 게 보람 있다고 하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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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_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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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해진 10월 말 어김없이 이태원 아웃리치를 나갔습니다. 이달에 준비한 물품은 귀여운 라인 캐릭터가 수놓아진 핸드타월이었고요. 별별신문엔 심리상담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글과 9월 이태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던 일일 한의 진료 후기를 담아보았어요.

이태원은 매달 방문해도 매번 새로운 공간인 것 같아요. 그날 거리에 어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지에 따라, 오늘 언니들의 기분 상태에 따라, 한 가게에 어떤 멤버가 출근했는지에 따라, 이태원 가게의 분위기가 미묘하게 바뀌는 모습을 포착하면 신기하기도 해요. 저는 이렇게 언니들의 역동을 알아차리는 게 언니들과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기쁜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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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태원 아웃리치 후기 _노랑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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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아웃리치를 준비하며, 조금 자신이 있었습니다. 불량언니작업장에서 만든 향긋한 천연 핸드밤과 더불어, 외부 업체에서 지원 받은 콜라겐을 홍보 물품으로 준비했기 때문이죠. 매 달 이룸이 이태원에 나가는 이유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이룸을 알리고 관계를 맺으려는 거니까, 짧은 만남이나마 여성들이 이룸을 기분 좋게 경험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지원이 필요한 순간에 ‘가까이에 있는 이룸’, ‘자꾸 뭐 들고 오는 걔네’ 를 떠올리고 저희에게 연락할 수 있고, 이룸은 여성들에게 자원을 연결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빠듯한 예산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좋은 물품을 들고갈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핸드밤은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 마침 여성인권진흥원을 통해 외부 업체에서 콜라겐을 보내와서 더 풍족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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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불량언니작업장 소식

베이지색 알록달록 귀여운 어린이날 인스타그램 포스트 ‌

9월에 이성미 시인과 시작한 시 워크샵이 10월에도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잘 지도해주신 덕분에 우리 언니들이 모두 한 편 이상 시를 완성할 수가 있었어요.  그 결과물을 하단에 넣어 10월의 불량언니작업장의 이야기를 대신합니다. 읽으며 언니들의 마음을 생각해봐주세요. 저희는 언니들이 지은 예쁜 시구를 넣어 수건과 컵을 만들어서 구독자분들께 보냈습니다. 물품을 받고 피드백을 보내주시거나 SNS에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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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그 외 이룸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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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내부세미나

<성매매 ‘피해자’의 의미 교란하기, ‘창녀’ 낙인 톺아보기> 내부 세미나가 있었는데요. 원미혜(2011), “여성의 성 위계와 ‘창녀’ 낙인”과 추지현, 이현재(2021), “‘피해자’ 의미의 교란” 요 두 개의 논문을 읽고 성매매 피해자란 무엇인지 창녀 낙인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짧막 후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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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불처벌 북토크

지난(11/23,토) 부천시 뜰작에서는 모두의인권 우분투 x 심야책방 x 뜰작 주최로 <불처벌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전 활동가이자 [불처벌]의 공동저자, [남자들의 방] 단독저자인 황유나 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 짧막 후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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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불처벌>  책읽기 모임 1차

10/16 <불처벌>  책읽기 모임 2차

11/12 <레이디크레딧> 책읽기 모임 1차

11/19 <레이디크레딧> 책읽기 모임 2차

11/26 <레이디크레딧> 책읽기 모임 3차

11/20 불량언니작업장 구독자 한마당

11/22 온라인 아웃리치 회의

11/28 이태원 프로그램(요가)

11/29 벗방 모니터링 아웃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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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이룸 연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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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24 주거권 행진

매년 10월 첫주 월요일(올해는 10월 7일)은 주거권 보장을 위해 유엔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World Habitat Day)입니다. 한국에서는 2024 세계주거의 날을 맞아 10월 3일 오늘 ‘전세사기 피해자, 이주노동자, 장애인, 쪽방주민, 청소년 등 주거권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이룸도 행진과 ‘주거의날 우리의 다짐’ 낭독을 함께했습니다.

▷ 짧막 후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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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빈곤철폐의 날

#1017빈곤철폐의날퍼레이드 #이윤에떠밀리는도시를구출하라! 이룸은 경제적 불평등과 젠더섹슈얼리티의 권력관계로 탄생한 성산업에 균열내기 위해 빈곤철폐의 날에 참여합니다. 빈곤한 여성을 성산업이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여성의 몸을 활용하여 이윤을 거둬들이는 자본에 대항하기 위해 빈곤철폐의 날에 참여합니다. 

▷ 짧막 후기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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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오늘 이룸은 2024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와 행진에 참야하였습니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지만 작년보다 따뜻한 날씨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외친 구호처럼 함께 평등한 사회를 위해 이룸은 끝까지 연대하고 앞장 서겠습니다. #2024트랜스젠더추모의날

▷ 현장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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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민중 열사 묘역참배

10/29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하반기 워크샵

11/8 서울 반성매매 상담소 네트워크 정기회의

11/18 체제전환 꽁꽁 주거권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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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강의/발제/자문/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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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신성연이 석사논문 <여캠담론과 인터넷 개인방송 여성 bj의 노동경험 > 발표회 토론자 참여

▷ 나나 토론문 읽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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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탄탄한 이룸을 만드는 활동들!

10/23 4차 운영위원 회의

11/27 심리 자문위원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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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월 후원보고

10-11월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에 후원 해주신 분들

강나래, 강다운 강동화 강유가람 강정임 고광민 고진 고진선 곽경민 곽이경 광어 구선희 구태희 국재민 권김현영 권소연 권한라 기수연 기용 김관욱 김기옥 김다미 김도연 김동은 김명주 김미현 김민경 김민선 김보영 김부정은 김상훈 김서룡 김세현 김소라 김솔희 김수원 김순화 김신현경 김아람 김여진 김연우 김영나 김예은 김용은 김유미 김윤영 김은미 김은선 김은하 김이선 김정아 김제이 김조이스 김주혜 김주희 김지안 김지연 김진숙 김진억 김창연 김태희 김학진 김혜윤 김후주 깡통 꼬비 나루 나은경 남쌩 남정구 노선이 노헬레나 노혜진 달빵이 로씨 류진희 류한승 명수민 모리타토모에 몽 문금주 문화주 미류 민가영 민푸름 밀오 박건하 박경화 박계나 박병률 박봉정숙 박상미 박서원 박신영 박아름 박영휴 박옥주 박완식 박은정 박정미 박정은 박정현 박종권 박하 박혜성 배경희 배성은 백소윤 백영경 변주희 보리 봉선화 부깽 서선진 서순성 서연 서원 서은희 서지원 성세희 서진하 성은혜 소희 손현진솔 손혜인 손호정 송지은 송현석 수풀 숨 신나리 신성연이 신수정 신용우 신은진 신하린 쓸모 안샛별 안서진 양미도 양성순 양애리아 양종훈 양지현 양찬 양현경 오늘 오수영 오이 오진환 우명근 유계희 유나 유동훈 유미옥 유보배 유선희 유소희 유시내 유현미 유화연 윤달 윤숙희 윤일희 윤정원 이덕현 이목소희 이박광문 이보영 이소윤 이순복 이순영 이승현 이아리따 이예지 이유리 이윤희 이은심 이정민 이정선 이정인 이정주 이조은 이진영A 이진희 이채윤 이춘희 이충열 이태희 이하나 이하은 이향심 이헌미 이현경 이현정 이홍수 이효린 익명 임수민 임현선 장미현 장예림 장원아 장유미 장윤영 장윤정 장재희 장정현 전다정 전미선 전미진 전영욱 전유나 전의령 전주경 전진형 전화정 정다혜 정명화 정승현 정영서 정필규 정혜원 정혜윤 정혜진 젤리 조민지 조아영  조윤 조윤주 조윤희 조은혜 조장현 조주은 조진주 주창언 주현우 주혜진 쪼꼬 채지민 천정아 최다희 최미랑 최연정 최재석 최주연 최지인 최진안 최초록 최현정 판이 피요셉 허윤 허은주 허정은 허진선 현유리 홍수열 황선희 황소희

★10-11월의 신입회원★ 고진선 김지연 박정현 신나리 이보영 이순복 이조은 이채윤
★10-11월의 일시후원★ (사)한국여성민우회 공동체은행빈고 구태희 김수원 김찬서 김현정 노슬미 다시함께상담센터 박아름 박재이 배경희 배지은 빈곤사회연대 송현석 신성연이 신소현 신하린 이목소희 이순영 이임혜경 이충열 이홍수 인권재단사람 정명화 정성철 조주용 주현우 지수 홈리스행동
★10-11월의 기타후원★ 위스키 초콜릿(백소윤), 펑리수&누가크래커(노랑조아), 과일주스(오월의 봄 이다연), 비건초코케익(모두의부엌)

10월 후원금 사용내역

10월 수입 5,213,000 = 비지정후원금 3,563,000 + 사업수입 1,650,000
10월 지출 1,930,355 = 사회보험부담금 61,790 + 급여 830,220 + 퇴직금및퇴직적립금 53,350 + 기타후생경비 131,800 + 업무추진비 100,000 + 수용비및수수료 322,145 + 사업비 431,050
차기이월금 81,380,669 = 전월이월금 78,098,024 + 월수입 5,213,000 – 월지출 1,930,355


11월 후원금 사용내역

11월 수입 688,370 = 비지정후원금 316,200 + 사업수입 350,000 + 잡수입 22,170
11월 지출 1,534,230 = 사회보험부담금 61,790 + 급여 768,000 + 퇴직금및퇴직적립금 48,160 + 기타후생경비 142,500 + 업무추진비 100,000 + 수용비및수수료 72,270 + 사업비 341,510
차기이월금 80,534,809 = 전월이월금 81,380,669 + 월수입 688,370 – 월지출 1,53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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