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집결지 재개발로 인한 폐쇄 이후, 쪽방 중장년 여성들과 함께 꾸려나가는 작업장 입니다. 손으로 만든 물건들을 매개로 빈곤한-나이든 여성의 삶을 반영하는 사회 전환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