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이야기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2월 소식지에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의 현장’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스물넷에 들어와 어느새 환갑…’588 여성들’이 뜨개바늘을 손에 쥔 이유는(경향신문, 180218)
2018년 2월 이태원 아웃리치
[번역모임] 4회차 ‘단순히 일한다.’ 는 수사를 붙들어보았습니다.
2018년 2월 창신동 여관골목 아웃리치
[활동한꼭지] 영화 <공동정범> 그리고 청량리 반상회 – 우리의 장소는 우리가 함께 있는 곳 _별
다큐 <이태원>을 함께 보았습니다 & 청량리 집결지 반상회 사진전
2017년 12월 청량리 밤 아웃리치
[상담한꼭지] 재회 그리고 시작 _고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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