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신문을 이용하세요!

언니들의 사연을 보내주세요!
어떠한 이야기도 좋아요. 내 인생 풀어내면 소설 뺨치지~하는 언니, 억울해서 못 살겠다 답답한 이야기 하소연할 데 없는 언니, 나도 신문에 좀 나보자! 하는 언니. 모두모두 좋아요. 살포시 문자주세요. 소소하지만 깨알 같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 사연 보낼 곳!
E-mail: eloom2003@naver.com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232-12 5층“별별신문”담당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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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신문은 창간준비호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가게 주소나 언니들이 받기 편한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시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신문을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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