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통을 축하해요~

이룸 회원이 된지 얼마가 된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이름을 정하고 차근차근 일을 진척시켜봤던 회원 준걸입니다..

준걸이라니까 누군지 모르겠죠? 차차 만나뵐 기회가 있겠죠..

홈피가 다소 늦게 되었지만..

그만큼 이쁘게 되었다고 믿어요..

정말 깔끔하네요~ ^o^

좋으시죠? 열심히 해서.. 한국 반성매매 운동의 한 획을 두껍게 그었으면 해요~

한 회원으로서.. 최대한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

이룸의 홈페이지 개통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성매매 없는 세상 이룸의 한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