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경 선생님~

문경 샘 안녕하세요~
그때 3*8 대회 때 뵈었는데 정황이 없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구...
먼 길이고 힘든 길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전에 같은 길을 갔던 많은 분들이 계셔서 저희 이루머들이 하나도 힘들거나 외롭지가 않답니다..
소장님과 우리 학교 아동학 석사 선생님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구요...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