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학교에 와서...

ㅋㅋㅋ
우리돈데...
오늘 중간고사를 앞두고 두 과목을 출석수업을 마쳤는데,
우리도 두 교수의 이름을 모르고 앉아있었는거 있지?
똑같아....
진도도 빠르고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고 있던걸 알아나가는게 재밌고 좋아.
셤 열흘밖에 안 남아서 우리도 열심히 해야할 듯.....
그리고 리포트 쓰기 위해 책도 읽어야 하고.....
혹, 어느날인가 보면 삼실 분위기가 도서관이 되어있는건 아닌지..^^;;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기왕 시작했으니....
자~~~ 또 한번 이루머,,,,화이팅!!!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