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를 와서 수업을 듣는데.. 전화가 왔어요..
교지에서 청탁 글 원고료 받아가라고..
전 수업을 끝마치고 바로 달려갔죠..
55,000원~
한동안의 재정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이룸 소풍의 회비도 낼 수 있게 되었네요..
무지개의 20,000원에 비하면..
완전 대박이죠? 캬캬캬
오늘 학교를 와서 수업을 듣는데.. 전화가 왔어요..
교지에서 청탁 글 원고료 받아가라고..
전 수업을 끝마치고 바로 달려갔죠..
55,000원~
한동안의 재정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이룸 소풍의 회비도 낼 수 있게 되었네요..
무지개의 20,000원에 비하면..
완전 대박이죠?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