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기간이 왔네요..
이놈의 시험은 늘 변함 없이 인간을 괴롭히는군요..
대학을 4년을 넘어 5년째 다니고 있지만..
정말 시험만은 적응이 안 되네요..
내일은 두과목이나 시험을 봐서..
아마 오늘은 늦은 시간까지 어떻게든 시험을 잘 보겠다고..
쌩 쑈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악을 틀려고 인터넷 쓰러 왔다가..
'이룸' 홈피에 안 들어온지 너무 오래되어서 한번 들렸어요..
내일은 허허 강의가 있네요..
대외적 첫 활동이지 싶은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고요.. 강사비도 많이많이X10000 받아서..
'이룸'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큰 성과보다는 꾸준한 만남을 기대해요..
다들 힘 내시고요.. 전 금요일에 만나도록 할께요..
근데.. 어쩌면 병원에 갈 수도 있어서.. 어쩌면 빠질 수도 있을 듯.. -_-;;
그래요.. 열심히 하시고요.. 전 시험공부하러 이만 가보도록 할께요..
그럼..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