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목 안 쉬셨나요?

어제 뵌 분이라면.......
음.......
알겠네요.
선생님의 그 우렁찬 목소리로 그렇게 크게 외치시면,
깜짝놀라 다들 도망가지는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 사람은 소중하지만
지금 저희는 그 한 사람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는데,
일부러 방문까지 해 주시니.....

지금의 마음 항상 편치 않고 노력하는 "이룸", "이루머"가 되겠습니다.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