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아름다운 이루머들!!

어제 찾았던 '열린'이예요.
너무나 아름다워서 눈물을 훔치며 이루머들을 보았어요.
진정 귀한 일을 하는 우리가 하나됨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정말 귀하다면,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 정말 신나게 하는 일이라면,
누구라도 아무라도 같이 할 수있고,
어디서라도 해야하고
언제라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 힘든시간들이 반드시 미래의 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큰소리로 "이룸"화이팅이라고 외쳐볼래요.

"이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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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머, 화이팅"
늘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