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모래가 중간고사인데 공부는 안되고.....
나름대로 예상문제는 뽑았건만,
워낙 공부를 안 해서 답을 찾을수 없다니...ㅜㅜ
우째 이런일이....
낼 모래 봄맞이 특강 준비도 해야하는데......
이런 분위기에 잠만 자꾸오는 까닭은 뭘까요?
다들 공부에 지쳐가고 있어요.
뭔 청춘이라고 갑자기들 공부는 시작 해서......
하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좋아했던게 어꺼저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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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답을 못찾아 애궂은 머리만 쥐어뜯다가 몇자 적고 휭하니 나갑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즐겁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