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곳에서...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숨쉬는곳이라서 그런지 청정공기를 마신것 같은 상쾌한 기분입니다.

불량회원 인사드립니다.
회비내라고 달래님께서 전화를 몇번이나 주셨는데, 게으른탓에 어제서야 보내드려 넘 죄송하게 생각해요~ 불량회원이지만 제발 제명은~~~~~~~~ NO!!!!

선재씨, 정희씨, 복자씨, 리버씨 그외 이룸식구들 다들 잘 지내시죠?
월급도 안나가는 척박한 일터에서 얼마나들 고생이 많으세요?
하지만 고생이라 생각 안하시는줄 다 압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들을 좋아한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암튼 잘들 지내시구요? 종종 들르지요~

참!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헤! 부산에 사는 불량회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