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데이 행사를 마치고 회식 중인 이루머들

허허 선생님의 소개로 종각 영풍문고 됫편의 남원집에 갔더랬습니다.
대구찜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처음 알게 되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