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야 말로 ,,,

저희야 말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 거리캠페인 나오셔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돌리고 설득하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닌데
너무도 씩씩하셔서 저 친구 멋진데...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저희들이야 말로 붙임성이 적은 편인데
싹싹하신 하리잔 보면서 저희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다음에 울트라추특급지랄발광파티 기획단 회의 때 뵈요.